엑스알피(XRP) 폭등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 인사들이 전략적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디지털어센션그룹(Digital Ascension Group) 제이크 클레이버(Jake Claver) 대표는 투자자들이 단순한 가격 예측을 넘어 실질적 자산 방어와 증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10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클레이버는 “가격이 오를 때 정확히 예측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상승 시점에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준비”라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상승 국면에서 도파민 효과에 휩쓸려 합리적인 결정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클레이버는 첫 단계로 법적·보안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자산 보호를 위해 유한책임회사(LLC)와 신탁 설립 등 법적 장치를 준비하고, 멀티시그 지갑과 콜드월렛 같은 고급 보안 솔루션으로 해킹과 도난 위험을 차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전 준비가 없으면 상승장에서 쌓은 수익이 단시간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두 번째 단계로 XRP를 매도하는 대신 담보 대출을 활용해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전략은 보유 자산을 유지하면서 추가 자본을 마련해 수익형 자산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과세 이슈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 단계로 가족 자산 관리 체계를 구축해 세대를 걸친 부의 이전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클레이버는 네 번째 단계로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자산을 물려받는 후손이 준비돼 있지 않다면 큰 부도 한 세대 만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금융 교육과 디지털 자산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장기적 부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클레이버는 XRP 가격 폭등이 현실화되기 전에 법적, 보안적, 재정적 프레임워크를 갖추는 것이 부의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여러 차례 XRP 가격 전망으로 100달러, 1,000달러, 1만 달러까지의 목표치를 제시한 인물로, “완벽한 폭풍(perfect storm)”이 올 경우 이러한 시나리오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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