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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285달러 넥라인 넘으면 오른다...1,300달러 직행 가능성 주목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05:40]

솔라나,285달러 넥라인 넘으면 오른다...1,300달러 직행 가능성 주목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10 [05:4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장기 강세 구도를 강화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 대규모 상승 전환 신호가 포착된 가운데, 기관 차원의 대규모 물량 매입 계획이 확정되며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알리 차츠(Ali Charts)는 솔라나 주간 차트에서 대규모 컵앤핸들 패턴이 완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패턴이 상향 돌파될 경우 가격이 1,3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솔라나의 컵앤핸들 패턴은 2022년 초 285달러 부근에서 시작돼 2023년 7월 18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서서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컵 형태를 완성했다. 이후 2025년 초 230달러 부근에서 컵 구조를 완성했으며, 핸들 구간은 하락 채널로 조정이 진행됐다. 현재 솔라나 가격은 223달러 수준으로, 넥라인 저항선 285달러에 근접해 있다. 이 구간을 명확히 돌파하면 강세 전환이 확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솔라나 컴퍼니(Solana Company)는 총 발행량의 5%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하며 장기적인 기관 투자 신뢰를 강화했다. 회사는 이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팬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과 협력 중이며, 이번 인수는 네트워크 지분 집중을 확대해 유통 물량을 줄이고 희소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는 일본에서 슈퍼팀 재팬(Superteam Japan)과 협력해 아시아 최초의 솔라나 트레저리 컴퍼니를 설립했다. 이는 트레저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기관의 솔라나 기반 자산 운용을 지원하며, 솔라나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솔라나 컴퍼니는 홍콩 증시 상장도 추진 중이다.

 

분석가들은 기술적 패턴 완성과 공급 축소, 기관 확장 전략이 결합되면서 솔라나의 장기 상승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넥라인 저항선 285달러 돌파 시 1,300달러 목표가 가시화될 수 있으며, 글로벌 기관 유입이 가격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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