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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폭풍 랠리"…알트코인 시즌 대비 3가지 전략!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11 [04:00]

"90일 폭풍 랠리"…알트코인 시즌 대비 3가지 전략!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11 [04:00]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 시즌이 다가오면 투자자들은 단기간에 폭발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시장의 과열과 급락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명확한 전략이 없다면 큰 후회를 남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10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즌은 비트코인(BTC)이 큰 상승세를 마무리한 뒤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기간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보다 빠르게 상승한다. 보통 90일 정도 지속되며, 상위 50개 코인의 75%가 BTC 수익률을 웃도는 시점이 기준으로 사용된다. 시장 기대감이 커질수록 과도한 낙관과 FOMO(놓칠까 두려움)가 투자 판단을 흐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첫 번째로 냉정한 시각 유지를 강조했다. 알트코인 가격이 급등해도 이는 한시적일 가능성이 크며, 시즌이 끝나면 대부분의 상승분이 사라진다. 단기 가격 움직임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 가치와 투자 논리를 구분해 대응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두 번째로 위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유동성이 약해 급락 시 충격이 크며, 과거 사례에서도 급락장에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알트코인 시즌에 오히려 투자 위험 한도를 줄이고, 변동성이 큰 자산 매수를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밈코인 등 근거 없는 투자는 피하고,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검증된 주요 코인 중심의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는 손실 자산을 정리할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오랫동안 손실 상태였던 알트코인은 시즌 중 상대적으로 유리한 가격에서 매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목표 수익률 구간을 사전에 설정해 단계적으로 매도하고,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같은 확신 있는 자산으로 재투자할 것을 권했다.

 

궁극적으로 알트코인 시즌은 ‘투기를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시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완벽한 타이밍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낼 수 있는 자산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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