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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소각률 8,194% 폭발...수요 구간서 강력 반등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4 [09:05]

시바이누, 소각률 8,194% 폭발...수요 구간서 강력 반등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14 [09:05]
시바이누(SHIB) 코인

▲ 시바이누(SHIB) 코인  

 

시바이누(Shiba Inu, SHIB) 가격이 수요 구간 방어에 성공하며 강한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토큰 소각 급증과 거래소 순유출 확대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10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10일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표로 촉발된 시장 급락에 동반 하락해 대칭 삼각형 지지선을 이탈했으나, 0.00000944~0.00001000달러 수요 구간에서 매수세가 집중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주요 저항선은 0.00001484달러, 0.00001692달러, 0.00002028달러, 0.00002364달러로 설정돼 있으며,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약 120% 수준이다. 특히 0.00001316달러 상단을 돌파하면 불 플래그 패턴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온체인 지표도 강세 신호를 보였다. 시바번(Shibburn)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570만 SHIB가 소각돼 소각률이 8,194% 급등했다. 이처럼 공급량이 줄어드는 흐름은 가격 상승의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코인글래스(CoinGlass)는 10월 13일 기준 391만 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토큰이 거래소에서 지갑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일반적으로 장기 보유 성향이 강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매도 압력이 줄어들면서 단기적인 상승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수요 구간 반등, 소각 급증, 순유출 확대가 겹치면서 0.00002364달러까지 최대 120% 상승할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모멘텀이 유지될 경우 시바이누는 강세 전환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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