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관세 발표 이후 변동성이 커졌지만,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뚜렷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장기 강세에 대한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10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180달러 지지선 부근에서 상승 추세선을 테스트한 뒤 강한 매수 반응을 보이며 반등했다. 단기 상승 목표는 237달러 저항선 돌파로 설정돼 있으며, 이 구간은 최근 수개월 동안 상승세를 반복적으로 막아온 핵심 저항선이다.
기술 지표에서도 매수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스토캐스틱 RSI는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했으며, 분석가들은 고점 구간에서 컵앤핸들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패턴이 유효화될 경우 목선인 285달러 돌파를 계기로 장기적으로 1,000달러 이상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고래 매수세도 뚜렷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거래소에서 1억 6,900만 달러 규모의 솔라나가 순유출됐다. 이는 대형 투자자들이 자산을 장기 보관용 지갑으로 옮기고 있음을 의미하며,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흐름은 가격 반등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거래소 잔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투자 심리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누적 매수세는 237달러 저항선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솔라나는 현재 180달러 지지선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 기반이 형성된 상태다. 237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다음 강세 전환의 핵심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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