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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과거와 같은 반등 랠리 재현될까…DOGE 20% 급락 후 매집 본격화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15 [08:44]

도지코인, 과거와 같은 반등 랠리 재현될까…DOGE 20% 급락 후 매집 본격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15 [08:44]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 가격이 최근 밈 코인 시장 폭락 속에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의 확신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단기 보유자들이 적극적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시장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10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주 밈 코인 전반의 급락 이후 단기 보유자(Short-Term Holders, STH)가 대거 저점 매수에 나서며 지지력을 확보하고 있다.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봉크(Bonk, BONK), 플로키(Floki, FLOKI) 등 주요 밈 코인들도 20% 이상 급락했지만, 투자 심리의 핵심 축인 도지코인 매수세는 유지됐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장기 지지선 부근에서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누적 가치일 파괴 지표(CVDD)는 장기 가치 하단(yellow band) 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과거 강세장 전환 직전에 나타났던 패턴과 유사하다.

 

또한 리저브 리스크(Reserve Risk) 지표가 녹색 누적 구간에 머물러 있어 투자자 확신이 높은 반면 시장 과열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투기적 정점 국면이 아닌 안정적 매집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MVRV Z-Score 지표 역시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과거 이 지표가 0 이하로 떨어진 시점마다 대규모 상승 랠리가 뒤따랐다. 현재 지표는 시장의 투기적 요소가 거의 제거된 상태로 평가되고 있다.

 

결국 도지코인은 과매도 상태 속에서도 뚜렷한 투자자 확신과 온체인 지표 개선을 기반으로 회복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역사적 패턴이 반복된다면 향후 강한 반등 랠리가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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