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최근 시장 폭락 여파에도 불구하고 약세 전환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차팅 가이(Charting Guy)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는 XRP가 주요 지지 구간을 지키며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10일 발생한 시장 폭락 당시 1.27달러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인 1.53달러까지 떨어졌으나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XRP는 2.4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폭락 이전 가격인 약 2.8달러 대비 11% 낮은 수준이다.
차팅 가이는 1개월 XRP 차트를 근거로 하락세가 아니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그는 XRP가 1.45~1.68달러 구간의 장기 지지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피보나치 0.786 지점인 1.61달러 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폭락 당시 XRP가 1.53달러까지 밀렸지만 곧 지지선 방어에 성공하면서 약세 전환 가능성을 차단했다.
그는 만약 XRP가 이 구간 아래로 떨어졌다면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전환되며 반등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XRP는 지지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기술적 약세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XRP는 최근 반등 과정에서 피보나치 0.888 지점인 2.2달러를 돌파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 차팅 가이는 다음 저항선이 2.8달러 부근이라고 언급했으며, 이 지점을 회복할 경우 2018년 1월 고점인 3.31달러를 향한 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외에도 XRP의 중장기 피보나치 확장 목표로 8.29달러(245% 상승), 13.39달러(458% 상승, 최종 목표선으로 26.6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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