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단기 골든크로스를 완성하며 강세 신호를 내비쳤다. 45분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나타났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XRP는 6퍼센트 상승해 4퍼센트 오른 비트코인을 앞질렀다.
10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대 달러 45분 차트에서도 골든크로스가 등장하면서 단기 상승 모멘텀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XRP는 2.4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10월 17일 최저점 2.19달러에서 사흘 연속 회복세를 이어가며 장중 최고가 2.48달러를 기록했다.
XRP가 다시 3달러 수준을 회복하는 것이 다음 기술적 이정표로 남아있지만, 도달 과정은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3달러로 가는 길목에는 2.58달러와 2.82달러라는 두 가지 주요 저항선이 자리하고 있다.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XRP는 다시 한번 3달러를 재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로 설립된 네바다 법인 에버노스(Evernorth)가 10억 달러 규모의 공개 XRP 재무 회사로 출범했다. SBI, 리플(Ripple), 리플웍스(Rippleworks),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크라켄(Kraken), GSR이 자금을 출자했으며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도 참여했다.
에버노스는 투자자들에게 상장 기업을 통한 XRP 익스포저를 제공하고, 엑스알피 레저(XRPL) 생태계 발전을 위한 자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리플의 RLUSD 스테이블코인을 XRP 기반 탈중앙화 금융으로 연결하는 디파이(DeFi) 통합도 추진한다.
리플 회장 크리스 라슨은 이번 출범이 XRP와 자본 시장을 연결하는 이정표라고 강조하며 5,000만XRP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라슨은 에버노스가 현재 XRP 자본 시장에서 빠진 고리를 제공하며, 디파이 상품에서 XRP 사용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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