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가 쌍바닥 패턴 신호를 보이며 기술적 상승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존 볼린저(John Bollinger)의 분석이 시장에서 확산되며 알트코인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0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존 볼린저가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볼린저 밴드 차트에서 쌍바닥 패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월 볼린저의 유사한 언급 이후 이더리움이 1,290달러에서 4,000달러까지 상승했던 전례를 강조하며 시장 주목도를 환기시켰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의 주간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 상단 돌파와 함께 20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준선(베이시스 라인)인 4,200~4,300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강력한 상승 모멘텀 전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 후 고점 갱신 흐름이 반복된 점도 부각했다.
솔라나는 기준선이 208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카르다노(Cardano, ADA)는 75달러 부근에서 유사한 패턴이 관찰되고 있다. 그는 세 종목 모두에서 쌍바닥 패턴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주 시장 변동성이 알트코인 강세 전환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Bitcoin, BTC) 도미넌스 차트에서 62% 부근이 중요한 저항 구간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 이동평균선 교차와 상대강도지수(RSI) 흐름을 근거로 도미넌스 고점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알트코인 강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감바데요는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되, 중장기적으로 알트코인 시장이 상승 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매크로 관점에서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강세를 강조하며, 기술적 전환 신호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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