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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단기 반등 후 급락...1달러行 경고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20:20]

XRP, 단기 반등 후 급락...1달러行 경고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1 [20:2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단기 반등 신호를 보인 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약세 흐름으로 전환되며 투자자 불안을 키우고 있다. 단기 지지선 붕괴와 매도세 확대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최근 하루 사이 2.5% 이상 급락하며 단기 지지 구간을 하향 돌파했다. XRP는 2.20달러 부근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를 이어가며 2.1842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단기 회복 시도는 2.60달러 부근에서 강한 매도 압력에 막혀 실패했다. 이는 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나타난 강한 가격 저항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거래량 지표에서도 매도세가 매수세를 크게 웃돌고 있어 단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락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XRP의 핵심 지지선은 2.20달러, 2.00달러, 1.00달러 세 구간으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1.00달러 구간은 과거 시장 사이클에서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한 구간이다. 현재 흐름이 유지된다면 추가 하락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하락 구조를 무효화하기 위해서는 2.70~2.80달러 구간을 강하게 돌파해 상승 구조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와 거래 환경 모두 불안정해 이 구간 회복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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