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암호화폐와 함께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 강한 변동성을 보인 뒤 단기 저항 구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의 단기 주요 저항선은 2.61달러에서 2.70달러 사이로, 해당 구간 돌파 시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XRP 미결제 약정 규모는 일요일 약 35억 달러에서 38억 달러로 반등하며 개인 투자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XRP 미결제 약정은 7월 18일 사상 최고가 3.66달러를 기록한 직후 109억 4,000만 달러까지 치솟은 바 있어, 지속적 증가세가 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자금 조달 비용 지표도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XRP의 OI 가중 펀딩 비율은 월요일 0.0068%에서 0.0038%로 하락하며 숏 포지션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양(+)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극단적인 하락 국면은 아니라는 평가다. 향후 몇 거래일간 개인 투자자 심리의 추가 변화가 XRP의 단기 추세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XRP의 중장기 저항 구간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2.61달러이며, 2.70달러 부근 매도 물량이 해소될 경우 뚜렷한 상승 흐름이 형성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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