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최근 30일 동안 개발 활동과 네트워크 참여도가 급격히 증가하며 RWA(실물자산토큰화) 생태계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오라클 솔루션 수요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 기반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체인링크의 30일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지표는 10월 17일 -5% 이하로 떨어졌으며 이는 전통적으로 고래의 매집 구간으로 간주되는 수준이다. 실제로 최근 거래소에서 대규모 체인링크 출금이 발생하며 장기 보유 의도를 시사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가격 측면에서도 체인링크는 18달러 지지선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한 분석가는 가격이 20달러를 돌파할 경우 시장 분위기가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체인링크는 16~17달러 구간에서 조정을 거친 뒤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적 분석가 단(Daan)과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체인링크가 2021년 이후 강세장마다 알트코인 지수(TOTAL2)를 선도해 왔다고 언급했다. 고래 매집, 부정적인 MVRV 구간, 강력한 온체인 성장세가 결합된 현 시점이 향후 상승 파동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체인링크의 향방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추세에 여전히 영향을 받는다. 비트코인의 급락이 발생할 경우 체인링크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고, 100달러 돌파와 같은 낙관적 전망은 유동성과 자금 유입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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