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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2주째 횡보...투심 붕괴·기술적 약세 겹쳤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2 [19:26]

파이 코인, 2주째 횡보...투심 붕괴·기술적 약세 겹쳤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2 [19:26]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이 2주째 횡보 국면에 머물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가격이 0.200달러 지지선 위에서 정체된 가운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어 약세 전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의 투자자 심리를 보여주는 가중 투심 지수는 중립선을 크게 하회하며 뚜렷한 비관론을 나타냈다. 투자자들이 단기 반등에 대한 기대를 접고 매도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지표도 약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세 구간에 고착돼 있으며, 이미 여러 차례 과매도 영역까지 진입했다. 일반적으로 과매도 신호는 반등 전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파이 코인은 수요 회복에 실패한 상태다. 이는 전반적인 매수세 부족과 시장 신뢰 약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파이 코인은 현재 0.20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0.200달러 지지선을 2주째 유지하고 있다. 이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단기 횡보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나, 투자 심리가 더 악화될 경우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만약 0.200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면 가격은 0.18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역대 최저점인 0.153달러에 근접하게 된다. 이 구간은 장기 보유자들에게 심리적 충격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반면, 반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단기 저항선인 0.229달러를 향한 상승 시도가 가능하다. 이 경우 현재의 약세 구조가 무효화되며 단기 회복세로 전환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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