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가격이 금요일 들어 안정세를 보이며 최근의 변동성 국면에서 시장 모멘텀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술적 지표는 하락 압력이 약화되고 단기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11만 3,329달러에서 저항을 받은 후 하락했지만, 피보나치 61.8% 되돌림 구간 10만 6,453달러에서 반등하며 2.33% 회복했다. 현재 11만 40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상승 추세선을 다시 돌파할 경우 11만 3,329달러와 11만 5,137달러가 단기 목표 구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5로 상승 전환 중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골든크로스에 근접해 있어 추가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주 일일 저항선 4,232달러에서 4% 이상 조정을 받았으나, 목요일 반등에 성공하며 현재 3,8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다시 4,232달러 저항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조정 시 피보나치 61.8% 되돌림 구간 3,593달러와 200일 EMA가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RSI와 MACD 모두 하락 압력 완화 신호를 보이고 있다.
XRP는 주 초반 2.3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4.35% 상승했지만, 이후 조정을 거쳐 해당 지지선 부근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2.40달러 위에서 거래 중이며, 반등세가 유지되면 50일 EMA인 2.69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2.35달러 지지선 붕괴 시 다음 지지선은 1.96달러로 전망됐다.
세 자산 모두 주요 기술적 지표에서 약세 전환이 완화되고 있으며, RSI와 MACD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CPI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단기적인 방향성 전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