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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스 CEO “XRP 보유량 꾸준히 늘릴 것...이제 시작일 뿐"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12:52]

에버노스 CEO “XRP 보유량 꾸준히 늘릴 것...이제 시작일 뿐"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27 [12:52]
리플(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의 생태계가 본격적인 확장 궤도에 올랐다. 에버노스(Evernorth) 최고경영자 아시시 버를라(Asheesh Birla)가 XRP를 기관 투자와 금융시장에 연결할 핵심 전략을 직접 밝혔다.

 

10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버를라는 영상 메시지에서 에버노스를 단순한 보유 기관이 아니라 규제와 유동성을 갖춘 공개형 XRP 재무금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무금고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다시 XRP 매입에 투입하는 구조를 통해 장기적으로 XRP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버를라는 "에버노스는 XRP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러한 구조는 XRP의 금융 시장 내 역할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뢰와 투명성이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XRP를 제도권 시장과 연결하는 투명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에버노스가 리플(Ripple), SBI, 애링턴 캐피털(Arrington Capital), 팬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크라켄(Kraken) 등 주요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버를라는 이들 파트너들이 XRP의 제도권 신뢰도와 기관 채택 가능성에 확신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노스 자문진에는 리플의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최고법률책임자 스튜어트 알더로티(Stuart Alderoty),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포함돼 있다. 버를라는 XRP가 미국에서 명확한 규제 지위를 확보한 점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기관 자금 유입이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커뮤니티와 함께 XRP 생태계를 금융시장과 연결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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