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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달러 목표가, XRP 상승 사이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22:11]

7~15달러 목표가, XRP 상승 사이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27 [22:11]
리플(XRP)

▲ 리플(XRP)     ©

 

엑스알피(XRP)에 100억 달러가 새롭게 유입되면서 15달러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장기 상승 채널이 유지되고 있어 강세 사이클의 마지막 확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10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XRP의 시가총액은 전주 1,461억 7,000만 달러에서 1,567억 8,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100억 6,1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가격은 전주 대비 5.6% 상승해 2.61달러를 기록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1.16% 소폭 하락했다.

 

이번 상승세는 비트코인(BTC)의 30일 수익률 5.31%를 웃도는 XRP의 강세 흐름에 따른 차익 실현 움직임과 맞물려 단기 조정이 발생한 상황이다. 여기에 리플(Ripple)의 에스크로에서 매달 약 10억 개의 토큰이 풀리는 11월 언락 일정과 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연된 6건의 XRP ETF 심사도 시장 분위기를 신중하게 만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EX-오스프리(REX-Osprey) ETF의 운용자산은 이미 1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애널리스트 미키불 크립토(Mikybull Crypto)는 XRP가 현재 사이클에서 확장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기 차트에 나타난 상승 채널을 근거로 목표가를 7달러에서 15달러 구간으로 제시했다.

 

XRP는 2014년 이후 꾸준히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승해 왔으며, 2025년 들어서도 점진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이 안정되고 XRP 기반 상품 수요가 확대될 경우 7달러에서 15달러 구간 진입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통량 600억 개 기준으로 시가총액 1,567억 8,000만 달러는 가격 2.61달러 수준에 해당한다. 만약 XRP가 15달러에 도달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9,000억 달러에 이르게 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형 자산으로 부상하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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