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비트코인, 금리 인하 기대에 다시 꿈틀...연말 13만 달러 근접 전망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21:40]

비트코인, 금리 인하 기대에 다시 꿈틀...연말 13만 달러 근접 전망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8 [21:40]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   

 

비트코인(Bitcoin, BTC)이 중요한 저항선을 시험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에 기대를 품고 있다. 최근 강한 주간 마감 후 11만 4,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며 상승 모멘텀을 잇고 있다.

 

10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투자자 및 분석가들은 21주 지수이동평균선(EMA) 11만 1,200달러와 11만 4,500달러 주간 마감 가격을 주요 지지선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은 11만 3,5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하며 상승 가능성을 유지 중이다.

 

단기 상대강도지수(RSI) 차트에서는 가격은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는 반면 RSI는 낮은 저점을 기록하는 ‘숨겨진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됐다. 이는 단기 상승세가 이어질 신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주식 선물 시장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경제 성장과 완화적 금융 환경이 증시 상승을 촉진하며 비트코인에도 긍정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2025년 하반기에서 2026년 초 사이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넘는 강한 상승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다수 시장 예측에서는 연말까지 12만~13만 달러 사이를 오를 것으로 본다.

 

비트코인이 지지선을 유지하고 주요 저항선 돌파에 성공한다면 상승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단기 조정 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