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전문 기술 분석가 24hrscrypto1이 “지금 무언가 큰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커뮤니티의 기대감을 다시 불붙였다. 그는 XRP 가격이 2030년 이전,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1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24hrscrypto1은 최근 분석에서 XRP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재확인하며 “100달러 돌파 시점이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XRP는 약 2.6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목표가 100달러 달성 시 약 4,100%의 상승률을 기록하게 된다.
이 전망은 시장 내 기관 수요 증가와 실사용 확대에 따른 장기 상승세 기대감과 일치한다. 올해 초 크립토차지드(CryptoCharged) 최고운영책임자 매튜 브리엔(Mathew Brienen)은 XRP가 향후 5~10년 내 100~1,000달러 범위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리플의 결제망 확장과 송금 시장 점유율 증가가 이를 뒷받침할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인사 린다 존스(Linda Jones)는 XRP가 장기적으로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며, “과거 100달러로 400XRP를 살 수 있었지만 현재는 35XRP도 구매하기 어렵다”며 공급량 감소에 따른 희소성을 강조했다. 블랙스완 캐피털리스트(Black Swan Capitalist) 설립자 베르산 알자라(Versan Aljarrah) 역시 은행 및 기관이 XRP를 장기적으로 축적하고 있으며, 이러한 매집이 수급 불균형을 만들어 공급 쇼크를 촉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낙관론을 강화하는 요인으로는 리플의 10억 달러 규모 지트레저리(GTreasury) 인수가 꼽힌다. 이번 인수로 리플은 12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업 자금 관리 시장에 진입했으며, 현금과 암호화폐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이와 함께 리플의 블록체인과 결합된 XRP의 유틸리티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울러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비트와이즈(Bitwise),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등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요청하며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법률가 존 디튼(John Deaton)은 “지금의 XRP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언급하며 ETF 수요 증가 전 매수 기회를 시사했다. 업계에서는 리플의 인프라 확장, ETF 진전, 기관 참여 확대가 맞물리며 XRP가 2030년 이전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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