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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2달러 안팎에서 횡보하며 약세 압력을 견디고 있다. 거래량 감소와 0.21달러 저항이 맞물리면서 랠리가 막힌 가운데, 시장 심리는 점차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는 0.218달러 돌파 시 강력한 상승 전환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시장의 부정적 분위기 확산으로 도지코인은 여전히 0.2달러 부근에 머물러 있다.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0.21달러 저항이 견고히 형성돼 있어, 반등 시도가 번번이 저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구간에서의 에너지 축적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이애나 산체스(Diana Sanchez)는 도지코인이 여전히 강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FOMC 회의를 앞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도지코인이 비교적 강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산체스는 도지코인이 최근 43% 이상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암호화폐 중에서도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0.218달러 저항을 돌파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으며, 목표가로 제시된 0.5달러 구간 진입도 현실적인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문제는 거래량이다. 10월 초 200억 달러를 넘었던 일일 거래량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평균 5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거래량 위축이 계속될 경우, 잠재적인 돌파 시도 역시 힘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가격 구조상 0.2달러 지지선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 구간을 방어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단기 랠리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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