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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XRP 락업·ETF 대기...XRP 11월 '폭발 시즌' 다시 왔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2 [09:40]

400만 XRP 락업·ETF 대기...XRP 11월 '폭발 시즌' 다시 왔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02 [09:4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10월 한 달 동안 약 11%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통계적으로 가장 강한 상승을 기록해온 11월에 돌입하면서 시장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 기준 XRP는 지난 12년간 11월 평균 81.3% 상승률을 기록해왔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281.7% 폭등하며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상승률을 보였고, 2013년에는 531.9% 급등했다. 이 통계가 반복될 경우 XRP 가격은 약 4.53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기술적 흐름도 긍정적이다. XRP는 최근 2.4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연중 주요 저항이었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는 과거 XRP 상승 랠리에 선행했고, 수주간 횡보 이후 강한 가격 반등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보도 시점 XRP는 약 2.5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0.38% 상승했다. 한때 2.55달러까지 상승했으나 변동성 속에서 소폭 조정됐고, 거래량은 약 30.9% 감소한 3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매수세 확대 시 3달러 근접 시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또한, 기관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XRP 현물 ETF 상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카나리 캐피털은 최근 SEC에 제출한 S-1 서류에서 지연 조항을 삭제해 자동 승인 조건을 반영했다. SEC가 추가 의견을 내지 않을 경우 11월 13일 승인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온체인에서도 관심이 나타났다. 10월 29일 고래 지갑이 400만XRP(약 1,050만 달러)를 인출해 에스크로에 잠그며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의미 해석이 이어졌다. XRP는 계절적 강세 통계, 기술적 돌파, ETF 기대, 온체인 흐름이 모두 겹치며 11월 모멘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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