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3명은 이번 주(11월 2일~6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7.8%(전주 23.7%)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7.4%(전주 37.5%),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4.9%(전주 38.8%)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54.7%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9.5%,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15.8%에 불과했다.
한편 코스피가 사상 첫 4,000 포인트를 돌파하며 '국장' 열풍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코인과 국장 선호도를 믿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5.6%가 '국장과 코인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국장 호조에도 절반에 가까운 투자자들은 코인 시장을 떠나진 않은 셈이다. 이어 24.4%는 '코인 안하고 국장에 올인', 19.8%는 '국장 안하고 코인에 올인'을 선택했다. 나머지 10.2%는 '둘 다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0월 28일~31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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