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한 달 새 20% 급락! XRP 2달러 붕괴 가능성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04 [03:00]

한 달 새 20% 급락! XRP 2달러 붕괴 가능성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04 [03: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시장의 기대와 달리 리플의 토큰 엑스알피(XRP)가 최근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한때 4달러 돌파 기대가 높았지만, 현재는 2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 가격이 약 2.4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상승세가 꺾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단기 바닥 형성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아직 매수 시점이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하며, 시장 참여자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둔 관망세가 늘고 있다.

 

시장 분석 플랫폼 월릿인베스터(Wallet Investor)는 향후 2주 내 XRP 가격이 2.2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8% 추가 하락으로, 1,000달러 투자 시 약 920달러로 감소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또한 최악의 경우 2.069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언급됐다.

 

전문가들은 XRP 시장에 매도세가 다시 유입될 경우 추가 패닉셀(투매)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자 이탈이 반복될 경우 2달러선 붕괴 가능성도 제기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XRP 가격 반등 가능성도 남아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사이클 특성상 조정·횡보 이후 재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세 상승이 완전히 종료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금은 신규 진입보다 가격이 충분히 조정된 구간, 즉 2.2달러 또는 2달러 부근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결론적으로 XRP는 단기 하락 압력이 지속되지만, 투자자들은 반등 시점을 기다리며 보수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