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 창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최근 가격 하락세 속에서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초점을 제품 개발에 맞추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발자들에게 하락하는 가격에 집착하지 말고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라고 촉구했다. 야코벤코는 가격은 후행 지표이며, 코드와 제품 출시는 선행 지표라고 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훌륭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야코벤코의 발언은 솔라나 기반 대표 분산형 거래소 레이디움(Raydium)의 긍정적인 메시지에 대한 반응으로, 최근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솔라나 지지자들을 격려하는 취지다. 야코벤코는 약세장 상황에도 상관없는 제품 개발과 출시가 시장에 실질적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최근 미국에서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U.S.달러 결제 토큰(USDPT)’ 출시 계획이 공개됐다. 또한, 미국에서 첫 솔라나 현물 ETF가 상장된 이후 11월 3일 하루 동안 7,00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BSOL)가 6,52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ETF(GSOL)가 49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솔라나 현물 ETF는 10월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으며 거래를 시작했고, 첫 주 동안 거의 2억 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자금 유입은 투자자들이 솔라나 기반 투자 상품에 강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솔라나의 가격 하락은 금리 등 거시경제 요인의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전반의 변동성 증가 영향을 반영한다. 그러나 ETF의 꾸준한 인기로 인해 솔라나 가격은 저점에서 회복해 새로운 고점을 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야코벤코의 메시지와 시장 흐름은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실질적인 제품 개발과 보급에 집중하는 전략이 중요함을 시사하며, 솔라나 생태계의 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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