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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 스트래티지 주가는 어디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0:02]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 스트래티지 주가는 어디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05 [10:02]
스트래티지

▲ 스트래티지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주식이 5%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6개월 만에 10만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의 하락은 스트래티지 주식에도 직격탄을 날리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는 스트래티지 주식의 향후 전망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1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식은 화요일 6% 이상 하락하며 246.99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지난 주말 이후로는 12% 이상 떨어졌다. 비트코인도 24시간 동안 4.5% 하락했으며, 지난 7일간 11.8% 하락해 10만 달러를 하회하며 6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6% 이상 하락하며 3,410달러로 내려갔다. 시가총액 상위 코인 대부분이 이틀 연속 급락하며 공포 심리가 가중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의 최대 기관 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비트코인의 가격 저조와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제 성장 둔화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촉발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반등 가능성에 여전히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비트코인이 2025년까지 15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 예측하며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칭하며, 금융의 미래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해왔다.

 

K33의 연구 책임자 베틀 룬드(Vetle Lunde)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심리적 지지선에 근접해 있으며, 이 가격 수준을 넘어서면 더 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트래티지 주식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반등하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만큼 MSTR 주식도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은 매크로 경제 상황과 비트코인의 심리적 지지선에 큰 영향을 받으며, 향후 시장 회복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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