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변동성 끝에서 차트상 대칭삼각형 패턴이 완성 단계에 들어서며, 시장의 시선이 다시 모이고 있다.
11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주요 기술 구간에서 방향 전환의 실마리를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일일 차트에서 관찰되는 대칭삼각형 구조는 가격 압축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며, 통상적으로 추세 전환의 신호로 해석된다.
일부 전문가는 이 패턴이 완성되면 다음 목표 구간으로 0.35달러 선이 제시될 수 있다고 본다. 시장 일각에서는 매도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중기 반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기술지표도 온기를 되찾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Ali)는 TD 시퀀셜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포착됐다며 단기 저점 형성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평균 방향성 지수(ADX)가 50선을 유지하면서 추세의 힘을 보여주는 점도 눈에 띈다.
다만 기관성 매도 물량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 최근 일주일 새 10억개가 넘는 도지코인이 대량 이동하면서 시장심리가 불안정해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이후 매수세 회복이 뒤따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시장은 조용하지만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압축된 가격 구간이 길어질수록 향후 변동 폭은 커질 수 있다는 게 중론이다. 투자자들의 시계는 이미 다음 돌파 구간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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