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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대담한 비트코인 예측…"20만 달러 간다, 7만 달러 밑으론 안 떨어진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01:00]

5가지 대담한 비트코인 예측…"20만 달러 간다, 7만 달러 밑으론 안 떨어진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11 [01: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1~2주 사이 급격히 하락하며 10만 6,000달러 선까지 밀렸지만, 주요 시장 분석가들은 여전히 장기 상승세를 확신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2026년 비트코인이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며 대담한 전망을 내놨다.

 

1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C(PlanC)는 “비트코인은 이제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섯 가지 주요 예측을 공개했다. 그는 첫째로 비트코인이 다시는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 둘째로 2026년 한 해가 상승세로 마감할 것, 셋째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가격이 13만~15만 달러에 이를 것, 넷째로 2026년 말에는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랜C는 마지막으로 “2025년 4분기에 비트코인을 판 투자자들이 2026년 1분기에 다시 매수에 나설 것”이라며, 시장의 ‘4년 주기’가 사실상 끝나 새로운 상승 사이클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코덱스(CoinCodex)의 최신 데이터 역시 비트코인의 중기적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해당 기관은 2026년 2월 7일까지 비트코인이 약 29.4% 상승해 13만 6,574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최근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수준이며, 지난 30일 중 절반 정도만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코인코덱스는 2026년 11월 비트코인이 8만 97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는 현 수준에서 약 23% 하락에 해당하며,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은 이미 성숙한 자산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단기 변동성보다 중장기 사이클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는 “2025년 말 조정 이후 다시 상승 파동이 시작될 것”이라며, “20만 달러 돌파는 단순한 꿈이 아닌 시장 구조적 진화의 결과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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