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레이어2 블록체인 시바리움(Shibarium)이 1,400만 블록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거래량과 이용자 지표 역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네트워크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탐색기 시바리움스캔(Shibariumscan)은 시바리움의 누적 블록 수가 1,402만 7,952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1,400만 개 돌파를 앞두고 5,000여 개의 블록이 남아 있었던 만큼, 단기간 내 빠른 블록 생성 속도를 보인 셈이다.
시바리움의 다른 주요 지표도 소폭 개선됐다. 전체 누적 거래량은 15억 6,869만 2,765건, 주소 수는 2억 7,274만 5,593개로 집계됐다. 하루 거래 건수도 전날 1,660건에서 2,970건으로 늘어나며 네트워크 활동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바리움이 확장성과 거래 효율성 측면에서 꾸준히 개선되면서 생태계 신뢰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 분위기도 회복세다.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주말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6,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주요 코인이 강세를 보이자, 시바이누도 낙관론의 수혜를 받았다.
시바이누는 최근 가격 구조에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 기준으로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기술 분석가들은 강한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단기 목표 구간으로 0.0000108달러와 0.00001254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시바리움의 블록 누적 속도와 거래 증가세는 시바이누 생태계의 성장 신호로 해석된다. 커뮤니티 기반의 유동성 확대가 이어질 경우, 시바이누가 다시 한 번 시장 내 주목받는 메타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