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비트코인, 단기 반등 이어가나...전환 신호 주목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4:38]

비트코인, 단기 반등 이어가나...전환 신호 주목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11 [14:38]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5,500달러선을 회복하며 단기 반등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은 핵심 저항선인 10만 7,000달러 돌파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1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만 2,000달러 지지선을 방어한 뒤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였다. 이후 10만 3,500달러와 10만 4,200달러 구간을 연이어 돌파하며 10만 5,500달러 위로 올라섰고, 10만 7,400달러까지 상승한 뒤 현재는 조정을 거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현재 비트코인은 10만 5,0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 중이다. 차트상 10만 4,000달러 부근에는 상승 추세선을 형성하며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10만 6,600달러, 이어 10만 7,000달러가 1차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술적으로 10만 7,50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길 수 있다. 해당 구간을 확실히 돌파하면 10만 8,000달러와 10만 9,200달러가 차례로 시험대에 오르며, 강세장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다음 주요 저항선은 10만 9,800달러와 11만 500달러로 분석된다.

 

반면 10만 7,000달러를 넘지 못하면 다시 하락세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첫 번째 지지선은 10만 4,800달러이며, 이후 10만 4,000달러와 10만 3,300달러 부근이 추가 지지 구간으로 작용한다. 만약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가격은 10만 2,350달러, 나아가 10만 2,50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10만 달러 초반대의 지지선 유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10만 7,000달러를 확실히 돌파할 경우, 최근 침체된 투자심리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