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보여준 폭발적인 수익률과 회복력을 고려할 때, 지금 1,000달러를 투자할 최적의 자산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히 반등해온 비트코인의 기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11월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2010년 7월 역대 최저가인 0.05달러에서 현재 10만 4,979달러까지 상승하며 무려 2억 1,000만%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15년 동안 비트코인은 꾸준히 두 자릿수, 심지어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여왔으며, 2023년에는 157%, 2024년에는 125% 각각 급등했다.
물론, 비트코인도 예외 없는 조정기를 겪었다. 4년 주기로 찾아오는 하락장에서 2014년에는 58%, 2018년에는 74%, 2022년에는 64%의 가치가 증발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매번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2022년 급락 이후에는 2년 연속 가격이 두 배씩 상승하며 2024년 12월 10만달러를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기록이 단순한 과거의 영광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경기 침체나 금리 인상기에도 꾸준히 회복력을 입증해 왔으며, 시장에서는 이를 ‘디지털 금’으로 부르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2조 1,000억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더모틀리풀은 “비트코인은 시장 조정기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대안”이라며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 수익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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