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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역사적 대폭등 시나리오 가동...0.8달러 돌파 신호 포착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08:03]

도지코인, 역사적 대폭등 시나리오 가동...0.8달러 돌파 신호 포착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13 [08:03]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또 한 번의 대규모 상승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격이 최근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는 “이번 조정이 오히려 새로운 사상 최고가(ATH)로 향하는 마지막 정리 구간”이라고 보고 있다.

 

11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 애널리스트 발로(Balo)는 “도지코인의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조정이 끝나면 0.74달러를 넘어 0.8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초 이후 이어진 하락 구간에서 도지코인이 반복적으로 ‘고차원 시간 프레임(HTF)’ 상의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발로는 특히 “매 사이클의 저점마다 복잡하고 불안정한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이는 투자자들의 약한 손을 털어내는 과정이었다”며 “이번 패턴 역시 과거와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지코인의 구조적 상승 흐름이 무너지지 않았으며, 미니 사이클마다 점차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립토 파텔(Crypto Patel) 역시 “도지코인은 이미 ‘돌파와 재확인’ 단계를 모두 마쳤다”며 “차트상 구조가 완전히 잠겼고, 이제는 폭발 직전의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도지코인의 상승 파동이 2017년과 2021년 강세장 당시와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언급하며, “이번에는 그 규모가 한층 더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파텔은 두 가지 목표 구간을 제시했다. 1차 목표는 2달러, 2차는 5달러로, 각각 기존 최고가를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이다. 그는 “프랙털 수렴과 거시적 돌파 구조가 맞물리면서 도지코인은 향후 10배에서 최대 33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도지코인은 최근 비트코인과의 동조화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 내부에서는 “상승 랠리를 위한 에너지가 충분히 쌓였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기술적 패턴과 기관의 관심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밈코인의 제왕’으로 불리는 도지코인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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