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유명 분석가, XRP에 초강수 경고..."무너지면 전량 매도"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23:20]

유명 분석가, XRP에 초강수 경고..."무너지면 전량 매도"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13 [23:20]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분석가 돈알트(DonAlt)가 최근 엑스알피(XRP)에 신규 포지션을 잡으며 핵심 지지선 유지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11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돈알트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XRP 신규 매수를 공개하며 특정 구간을 명확한 기준선으로 제시했다. 그는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보유분을 모두 정리하겠다고 밝히며 시장 참가자들에게 뚜렷한 조건을 제시했다.

 

돈알트는 지난해 4분기 XRP 급등을 정확히 예측했던 인물로, 최근에도 XRP가 다른 주요 코인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배경으로 탄탄한 사용자 기반을 언급했다. 특히 미국에서 첫 순수 XRP 현물 ETF가 상장 승인 절차를 밟으며 투자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XRP는 7월 급등 당시 사상 최고치인 3.65달러에 도달한 뒤 뚜렷한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이후 고점과 저점을 단계적으로 낮추며 고차원 시간 프레임 기준 하락 채널을 형성했지만, 10월 초 급락 직후 빠르게 반등하며 흐름을 바로잡았다. 이후 시장은 약 2.20달러부터 2.60달러 사이에서 안정적인 변동 범위를 이어가고 있다.

 

돈알트가 강조한 핵심은 최근 가격이 돌파 후 재확인하는 구간이다. 그는 2.40달러에서 2.50달러대 사이에서 지지가 확인되면 구조적으로 의미 있는 회복이 진행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구간을 유지할 경우 상승 추세 복원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어 2.60달러 상단 재돌파가 성사되면 이전 박스권인 2.80달러에서 3.00달러대 접근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발언은 XRP가 조정 흐름 이후 재정비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특히 사용성과 생태계 확장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모멘텀의 핵심 변수로 평가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