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파이 코인, 조용히 끓는 중...매수세가 잡으면 이번엔 돌파가 터진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8 [11:53]

파이 코인, 조용히 끓는 중...매수세가 잡으면 이번엔 돌파가 터진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18 [11:53]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출처: X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출처: X    

 

파이 코인(Pi Coin)이 변동성이 확대된 11월 시장에서도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한 달 동안 11.5% 상승을 기록해 강한 탄력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 돌파 시도가 무산됐지만 추세가 꺾이지 않았고, 매수 우위 신호가 다시 위로 떠오르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열려 있다.

 

1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4시간 차트에서 단기 추세를 결정하는 20기간 지수이동평균선이 50기간 지수이동평균선에 근접하며 골든크로스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한 차례 실패했지만 매수세가 가격을 지지하면 이번엔 교차가 성사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간 차트에서는 매수·매도 간 힘의 균형을 보여주는 불-베어 파워 지표가 매수 우세 국면으로 확고히 이동해 매수세가 주도권을 유지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파이 코인은 0.229달러에서 반복적으로 돌파가 무산된 상태다. 이 가격대는 단기 핵심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일간 종가가 이 수준을 상향 돌파하면 0.236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된다. 이후에는 상단 저항선인 0.266달러까지 시세가 확장될 가능성이 열린다.

 

최근 돌파 실패는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흐름과 맞물렸다.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자금이 유입되다가 곧바로 빠져나가며 CMF가 추세선 부근까지 후퇴했다. CMF가 추세선 위를 유지하는 한 매수세가 반등을 시도할 여력은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CMF가 다시 0선을 넘어설 경우 대규모 자금 유입이 복귀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대로 CMF가 추세선을 하향 이탈하면 하락 폭이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파이 코인은 0.201달러 지지선까지 되돌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0.229달러 돌파까지 0.48%만 더 오르면 문턱을 넘을 수 있어 단기 매수세의 움직임이 관건이 되고 있다.

 

현재 파이 코인은 월간 기준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온 가운데 4시간 차트 골든크로스 시도와 CMF 반등 여부가 향후 추가 상승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