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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XRP, 극단적 공포 속 반등…지금이 바닥인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3:46]

비트코인·이더리움·XRP, 극단적 공포 속 반등…지금이 바닥인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19 [13:46]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더리움·XRP 반등 시작됐나…극단적 공포 속 ‘지지선 방어전’이 분수령

 

암호화폐 시장이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지수 16을 기록한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일제히 반등 흐름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주 초 급락으로 주요 지지선까지 밀렸지만,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바닥권에서 안정되는 모습이다.

 

■ BTC·ETH·XRP, 과매도 심리 속 반등 시동

 

11월 19일 오후 1시 40분 기준(한국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 1,412달러로 24시간 동안 1.65% 상승했다. 최근 9만 달러 아래로 밀리며 11% 넘게 빠졌지만, 심리적 지지선 인근에서 매수세가 붙으며 하락 속도를 늦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9만 달러를 지키면 9만 4,000달러대 되돌림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 이더리움, 3,000달러 회복… RSI 반등 조짐

 

이더리움은 3,061달러로 24시간 기준 2.55% 상승해 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주 초 2,9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ETH는 3,017달러 지지 확인 이후 되살아나는 흐름이다. RSI도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 조짐이 나타나며 단기 회복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핵심 저항은 3,592달러로, 해당 구간이 재돌파되면 중기 상승 전환 신호가 강화될 전망이다.

 

■ XRP, 2.17달러 안정…50일선 2.47달러가 단기 목표

 

엑스알피(XRP)는 2.17달러로 24시간 동안 1% 상승했다. 최근 7% 넘게 조정받았던 흐름이 진정되며, 2.15달러대가 단기 지지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RSI는 41로 중립선(50) 아래에서 움직이며 하락 모멘텀 약화를 시사한다. 단기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50일 이동평균선인 2.47달러를 향한 기술적 반등이 유효하다.

 

■ 시장 공포 절정에도 ‘매집 신호’…분수령은 지지선 방어

 

시장심리는 극단적 공포 상태지만, 주요 지지선에서 되살아나는 거래량 패턴은 단기 저점 매집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BTC 9만 달러, ETH 3,017달러, XRP 2.15달러가 당분간 시장의 방향성을 가를 핵심 레벨”이라며, 매크로 변동성 속에서 지지선 방어 여부가 반등 지속을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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