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디지털자산 시장의 화두는 프라이버시 자산의 부상이며, 그 중심에서 지캐시(Zcash, ZEC)가 올해 가장 강하게 부각된 암호화폐로 떠오르고 있다.
1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국고(DAT) 전략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확장으로 프라이버시 수요가 커지면서 지캐시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와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출범한 사이퍼펑크(Cypherpunk)는 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아 23만 3,644ZEC을 확보했다. 타일러 윙클보스는 지캐시를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소 역할을 담당하는 동안 거래·사용 측면에서 프라이버시 레이어를 제공하는 보완적 자산으로 규정했다.
타일러 윙클보스는 최근 몇 달간 지캐시가 명확한 분기점을 통과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 시대의 본격화가 프라이버시 기술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지캐시 개발자들과 초기 암호화폐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장기 전망에 대한 신뢰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디지털자산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혁신을 시도하는 것이 시장 확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탈중앙성과 비정부 통화 개념을 증명했고, 이더리움이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열어젖혔다면, 지캐시는 프라이버시 분야에서 생태계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회의론이 존재하지만, 윙클보스 형제는 지캐시가 맞이한 변화의 흐름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시장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방향 전환이라고 보고 있다. 지캐시가 프라이버시 기술을 대표하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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