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125달러 선에서 매물이 정리되며 숨을 고른 뒤 반등 흐름을 다시 잡아가고 있다. 시장에선 단기 회복세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135달러와 140달러 구간이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를 분수령으로 거론된다.
1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25달러에서 매수세가 붙기 시작하면서 128달러, 130달러를 차례로 회복한 뒤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 흐름을 정비하고 있다. 시세가 130달러 이상에서 머물며 단기 반등의 발판을 다지는 모습이다.
시간봉 차트에서는 130달러 언저리에 단기 추세선이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145달러에서 121달러까지 빠졌던 낙폭의 절반을 되돌리는 50% 되돌림 지점을 통과했고, 61.8% 되돌림 비율이 자리한 135달러선이 첫 번째 고비로 꼽힌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 구간을 넘어서야 반등이 ‘흐름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위쪽으로는 140달러가 두 번째 관문이다. 여기까지 열리면 145달러 회복 여부가 본격적인 추세 전환의 가늠자가 된다. 145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넘어서면 시세는 다시 155달러, 162달러 등 상단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저항을 넘지 못하면 되살아난 매수세가 약해지며 단기 조정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는 경계도 있다.
하단에서는 130달러와 127달러가 첫 번째 방어선이다. 매수세가 이 지점을 지켜내지 못할 경우 124달러, 이어 120달러까지 열릴 수 있어 시장은 하단 변동 폭도 함께 주시하고 있다. 단기 지지와 저항이 촘촘히 자리해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가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