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2.20달러선 위에서 매수세를 다시 모으며 단기 분수령인 2.280달러 돌파를 시도할 준비에 들어섰다. 트레이딩룸에서는 “매도 물량이 얇아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1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2.10달러와 2.120달러 구간에서 연달아 매수 관여가 유입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앞서는 회복 흐름을 보여줬다. 2.220달러 상단을 넘기자 단기 고점이 2.286달러까지 치솟았고, 이후 가벼운 되돌림이 있었지만 상승 구조 자체는 손상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나온다.
시세는 2.20달러 위에서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을 지켜내고 있다. 앞선 상승 구간인 1.817달러에서 2.286달러까지의 흐름을 23.6% 되돌린 직후 다시 안정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욕 시간대에서는 2.180달러 지지를 중심으로 매수 대기가 쌓이며 시간봉 차트에도 명확한 상승 추세선이 만들어졌다는 전언이다.
시장에서는 2.265달러가 첫 번째 저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핵심 분기점은 2.280달러다. 이 구간을 제대로 넘기면 2.350달러와 2.450달러까지 목표 레벨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기 모멘텀이 강하게 붙을 경우 2.50달러와 2.550달러까지 상단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견해도 현장에서 들린다.
반면 XRP가 2.280달러에서 다시 밀릴 경우 단기 조정 폭이 커질 여지가 있다. 2.180달러가 첫 번째 방어선으로 꼽히며, 이어지는 2.120달러는 매물 부담이 두드러지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 레벨을 잃게 되면 2.050달러와 2.00달러선까지 하락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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