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알트코인이나 밈 코인과는 차별화된 ‘디지털 금’으로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립하며, 향후 100년 동안 보유해야 할 최고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11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자산이 글로벌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나 비트코인(BTC)은 전쟁이나 기근, 풍요의 시기를 막론하고 일시적인 변동성을 견뎌내며 그 가치를 입증해왔다. 이는 토지나 수집품, 금과 같은 귀금속이 가진 특성과 유사하며, 무엇보다 총량이 절대 늘어날 수 없다는 희소성이 핵심 가치로 꼽힌다.
현재 주식 시장이 매우 높은 가치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대체 자산을 모색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그 최상단에 위치해야 할 자산이다. 비록 매일 채굴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장기적인 총공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고 이미 1,900만 개가 채굴된 상태여서, 더 이상 생산될 수 없는 1700년대 와인이나 클래식 카처럼 희소한 자산으로서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금은 수천 년간, 토지는 태초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나,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존재 자체만으로 글로벌 가치를 인정받는 희귀한 사례다. 현재 전 세계 토지 가치는 수백조 달러, 금의 시가총액은 약 24조 달러에 달하지만,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아직 2조 달러 미만에 머물러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막대하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금의 유구한 역사와 비교할 때 비트코인이 앞으로 달려갈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비록 그 과정에서 상당한 변동성이 동반될 수 있겠지만, 총공급량이 엄격히 제한된 비트코인의 특성은 이를 단기 트레이딩 대상이 아닌 수십 년간 보유해야 할 장기 투자 자산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결국 매체는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로 대체 불가능한 희소성과 가치 저장 기능을 들었다. 다른 암호화폐들이 넘볼 수 없는 비트코인만의 이 강력한 경쟁우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며, 지금의 가격 변동은 긴 역사 속의 일시적인 파동일 뿐이라는 것이 이번 분석의 결론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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