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2달러 지지선을 위협받는 하락세 속에서도 향후 5.85달러 돌파 시 대규모 포모 심리가 발동하며 1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12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XRP가 10월 이후 30% 가까이 하락하며 2.08달러 선에서 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 관점을 유지했다. 현재 XRP 시장은 매도 세력이 핵심 지지선인 2달러 붕괴를 시도하면서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태이다.
지난달 말 48시간 동안 고래 투자자들이 4억 달러 규모의 XRP를 매도하는 등 시장 분위기는 다소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당시 데이터에 따르면 100만XRP에서 1,000만XRP를 보유한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주도하며 이탈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다크 디펜더는 현재의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이탈한 투자자들이 XRP 가격이 5.85달러에 도달하면 시장에 다시 진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가격인 2.08달러 대비 5.85달러는 약 181% 상승한 수치로 분석가는 상승 모멘텀이 회복되면 해당 가격대가 포모(FOMO)를 유발하는 첫 번째 목표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간 차트에서 형성된 컵 앤 핸들 패턴을 근거로 5.85달러 돌파 직후 10달러 도달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가격에서 10달러까지 상승하려면 약 380%의 폭등이 필요하지만 분석가는 과거 0.5달러에서 사상 최고가인 3.66달러까지 상승했던 사례를 들며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분석가는 가격이 급등할 때 뒤늦게 추격 매수하는 현상이 반복될 것이라며 지금 진입한 투자자들은 그때 이미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명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은 과거 XRP 매도를 권유했다가 2024년 11월 저점 대비 400% 폭등하자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한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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