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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주소 7만 1,589개 움직였다...네트워크 부활하나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6 [18:30]

도지코인, 주소 7만 1,589개 움직였다...네트워크 부활하나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2/06 [18: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네트워크에 다시 자금과 이용자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신호가 강하게 포착됐다. 최근 며칠 사이 활성 주소 수가 급격히 뛰어오르며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는 조짐이 관측되고 있다.

 

12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알리(Ali)는 도지코인 네트워크에서 거래 활동에 참여한 활성 주소 수가 최근 몇 주 사이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알리가 공유한 차트에서 활성 주소 수는 일일 기준 7만 1,589개까지 증가했으며, 이는 9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치다.

 

활성 주소 수는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거래를 수행한 주소의 규모를 의미한다. 도지코인에서 하루 7만 개 이상 주소가 움직였다는 점은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슬럼프 국면이 끝난 뒤 참여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온체인 지표 상승은 투자자 접근 방식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단기간에 거래가 몰리는 양상은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알리는 최근 게시글에서 “활성 주소 급증은 도지코인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라고 설명했다.

 

다만 활성 주소 확대가 매집 과정과 연관되는지, 혹은 차익 실현을 위한 이동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이 명확히 나오지 않았다. 네트워크에 유입되는 거래가 어떤 성격인지 추가 지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방향성이 가려져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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