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주요 기술적 지표의 매수 신호와 신규 토큰 흥행에 힘입어 40% 이상 급등할 수 있다는 강력한 반등 시나리오가 제기됐다.
12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카르다노 주간 차트에서 추세 반전을 암시하는 TD 시퀀셜 매수 신호가 포착됐다고 분석했다. 마르티네즈는 현재 가격대인 0.37달러가 추가 하락과 바닥 다지기를 가르는 결정적인 분기점이라며, 0.37달러 지지선을 방어할 경우 0.46달러를 거쳐 0.54달러까지 상승해 현재 대비 약 40%의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카르다노 생태계의 활성화를 이끄는 미드나이트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 나이트(NIGHT) 출시라는 강력한 호재와 맞물려 있다. 나이트는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크라켄, OKX, 쿠코인, 게이트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의 동시 상장 지원을 받으며 거래 시작과 동시에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나이트는 출시 단 하루 만에 거래량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시가총액 역시 10억 달러 위로 끌어올리며 주요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자산 중 하나로 등극했다. 매체는 "폭발적인 유동성이 단순한 투기적 급등이 아닌 실질적인 수요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카르다노가 상위 10위권 내에서 정체된 블록체인이 아니라 활발한 배포 레이어로서의 입지를 회복했음을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현재 차트 흐름은 하락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암시한다. 현재 주간 캔들은 하락 가속화 대신 가격 변동 폭이 줄어드는 수축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매수세가 공격적으로 유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도 세력의 지배력이 현저히 약화됐다는 신호이다. 또, 트레이더들이 주목하는 전형적인 바닥 다지기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설정이 명확한 무효화 기준인 0.37달러와 확실한 상승 목표치,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예측하지 못했던 펀더멘털 호재가 결합된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0.37달러 지지선만 견고하게 유지된다면 카르다노는 기술적 반등과 생태계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