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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카르다노 던진 적 없다"...매도설 강력 부인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26 [09:30]

호스킨슨 "카르다노 던진 적 없다"...매도설 강력 부인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26 [09:30]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고점에서 코인을 전량 매도했다는 루머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르다노는 기술적 분수령인 0.35달러 선을 위협받으며 추가 하락 위기에 직면했다.

 

12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자신이 지난 2021년 3달러 고점에서 카르다노를 매도하고 현재 가격인 0.30달러대에서 재매수를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호스킨슨은 자신의 매도 루머가 조작되었다며, "봇들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그것이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고 일갈했다.

 

현재 바이낸스 기준 0.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카르다노는 2021년 정점 이후 장기적인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5년 초반의 반등세는 지속적인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가격은 다시 0.30달러 중반대로 밀려나 시장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카르다노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지지선은 0.35달러이다. 만약 이번 주 주봉 마감이 0.35달러 하회로 확정될 경우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인 0.30달러까지 하락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얇은 유동성 속에서 매도 압력이 거세지면 0.30달러는 단순한 가능성을 넘어 가격을 끌어당기는 자석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0.38달러~0.40달러 구간을 회복하고 지지력을 확보해야 한다. 진정한 의미의 추세 반전은 카르다노가 0.50달러를 돌파하고 안착할 때 시작될 것이며 이 경우 공매도 세력의 숏 스퀴즈를 유발하고 관망하던 현물 매수세를 시장으로 유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호스킨슨은 크리스마스 게시물을 통해 지난 한 해가 길고 힘들었다고 회고하면서도 2026년에는 기대할 것이 많다고 언급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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