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약세 속에서도 솔라나(Solana, SOL)가 120달러 방어선 위에서 숨을 고르며 140달러 재탈환 시나리오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12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나는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가 반등 곡선을 그리며 단기 반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원문 기준 RSI는 41.82로 중립과 약세 사이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매도 압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가격대별로는 118~120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대로 거론된다. 원문은 이 구간이 과거 조정 국면에서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방어해온 심리적·역사적 레벨이라고 짚었다. RSI가 30 아래로 밀리지 않고 지지대가 유지되면, 매도세 소진과 함께 단기 기술적 반등이 촉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거래도 다시 살아나는 흐름이다. 원문은 24시간 거래량이 93.8% 급증해 35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최근 저점 부근에서 거래량이 튀어 오른 점을 두고, 120달러대에서 매도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원문은 140달러 도달을 ‘약 13% 반등’으로 제시하며, 과거 최고가 295달러를 언급해 반등 여력이 수치상으로는 제한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RSI가 아직 강한 매수 우위로 돌아서지 못한 만큼, 지지선 방어가 먼저 확인돼야 한다는 뉘앙스를 유지했다.
촉매로는 솔라나와 카르다노(Cardano, ADA) 간 크로스체인 브리지 구축 합의, 연휴 이후 유동성 복귀에 따른 비트코인(Bitcoin, BTC) 연동 반등 가능성, 10월 말 출시된 솔라나현물 ETF의 채택 확대를 함께 거론했다. 단기적으로는 118~120달러 방어가 유지되는지, RSI가 반전 신호를 이어가는지가 시장의 다음 시선을 결정할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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