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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지금 팔면 평생 후회하나...분석가 "폭발적 반등 곧 온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28 [06:00]

XRP, 지금 팔면 평생 후회하나...분석가 "폭발적 반등 곧 온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28 [06:0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2달러 선을 내주며 극심한 침체기에 빠졌으나 과거 대폭등 직전의 축적 패턴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조만간 시장의 허를 찌르는 폭발적인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4분기 현재 고점 대비 34% 하락한 1.8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2달러 구간을 이탈하며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는 오히려 이 시기를 거대한 폭등장을 앞둔 마지막 매집 구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분석가 스테프(Steph)는 이번 하락이 XRP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익을 안겨줄 '미움받는 랠리'의 전초전이라고 진단했다.

 

스테프는 과거 두 차례의 사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첫 번째 패턴은 2015년부터 2017년 초까지 이어진 축적 구간이다. 당시 XRP는 0.00885달러에서 0.005달러까지 떨어지는 극심한 하락세를 겪은 뒤 반등하여 2018년 1월 3.31달러라는 기록적인 고점을 찍었다. 두 번째 패턴 역시 2024년 말 0.50달러까지 밀려났던 시세가 2025년 1월 3.4달러까지 수직 상승하며 재현되었다.

 

현재 XRP는 올해 1월 기록한 3.4달러 정점에서 내려와 또다시 장기 축적 단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0월부터 하락 압력이 거세지며 2.8달러에서 1.84달러까지 후퇴했으나 이는 과거 폭등 직전에 나타났던 전형적인 흔들기 과정과 일치한다. 스테프는 현재 가격에서 XRP를 매도하는 투자자들은 조만간 닥쳐올 거대한 랠리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다른 분석가인 차트 너드(Chart Nerd) 또한 XRP가 현재 조정 파동을 마무리하는 ABC 리셋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저항선이었던 1.8달러에서 2.0달러 구간이 이제는 강력한 지지선으로 전환되었다는 평가이다. 지지선 수성에 성공할 경우 강력한 상방 압력이 발생하며 단기간에 시세 분출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커뮤니티 평론가 잭 렉터(Zach Rector)는 올해의 부진이 내년 대폭등을 위한 기반을 닦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종료와 XRP 현물 ETF 출시, 그리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통과 가능성 등이 결합되어 2026년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대외적인 악재가 해소되고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XRP의 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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