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가 하루 만에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반등을 연출하며, 기술적 전환과 생태계 확장이 맞물린 단기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1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4시간 동안 5.20% 상승해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 평균 상승률 0.72%를 크게 앞질렀다. 최근 비트코인 지배력이 58.98%로 소폭 낮아지며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순환하는 흐름도 가격 탄력성을 키운 요인으로 해석된다.
상승 동력의 핵심은 미드나이트 프로토콜(Midnight Protocol)의 확장이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미드나이트를 비트코인과 엑스알피 원장(XRP Ledger) 등과 연동되는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레이어로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영지식증명 기술을 활용한 이 구상은 카르다노 생태계의 활용도를 넓힐 수 있다는 기대를 낳았고, 미드나이트의 네이티브 토큰을 둘러싼 관심이 카르다노 가격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줬다.
기술적 지표도 반등을 뒷받침했다. 카르다노는 7일 단순이동평균선인 0.359달러를 상향 돌파한 데 이어 피보나치 되돌림 23.6% 구간인 0.449달러를 회복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30일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며 단기 모멘텀 개선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0.412달러 부근의 다음 저항선을 안착할 경우 0.48달러까지의 추가 반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다만 거래량은 아직 관건이다. 최근 하루 거래대금은 2억 7,300만 달러 수준으로, 추세 강화를 위해서는 하루 4억 달러 이상이 유지돼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르다노는 여전히 2025년 고점 대비 57.6% 낮은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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