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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Q 1위 "XRP, 내년엔 금·은 모두 잡는다" 파격 전망 제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29 [06:00]

세계 IQ 1위 "XRP, 내년엔 금·은 모두 잡는다" 파격 전망 제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29 [06:00]
금, 은,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금, 은,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전통 안전 자산인 은이 2025년 한 해 동안 160% 넘게 폭등하며 시장을 압도한 가운데,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엑스알피(XRP)가 내년에 금과 은의 수익률을 모두 추월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1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 최고 지능지수(IQ) 보유자로 알려진 김영훈 씨는 "2026년 XRP가 금과 은의 성과를 앞지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5년 은 가격이 167.70% 급등하는 동안 XRP는 14.99% 하락하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김영훈은 이러한 흐름이 내년에 뒤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XRP 가격은 1.87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1.44% 상승했다. XRP 시가총액은 1,132억 8,513만 7,301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31조 7,190억 달러에 달하는 금(Gold)이나 4조 4,850억 달러 규모인 은(Silver)과 비교하면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규모보다 시간 대비 수익률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른 자산이 1년 동안 달성할 성과를 단 한 달 만에 이뤄낼 수 있는 변동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자산의 절대적인 크기보다는 투자자들이 실제로 추적하는 수익률 지표에서 누가 더 앞서느냐가 핵심이다.

 

일부에서는 2025년을 금속 자산이 질주하고 XRP가 뒤처지며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한 준비 단계로 해석한다. 2026년에 강력한 촉매제가 등장할 경우 시장 전체가 재평가되면서 가격 흐름이 급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은이 이미 상승 추세를 증명한 상황에서 단순한 예측만으로는 시장 반전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공존한다.

 

XRP가 시가총액 상위 5위권 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확보한다면 금과 은을 직접적으로 넘어설 필요 없이 수익률만으로도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충분하다. 투자자들은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사이의 수익률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에 주목하며 다음 시장 사이클을 대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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