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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년 만에 수익 48배 폭증..."이더리움 저리 비켜"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1/07 [21:00]

솔라나, 1년 만에 수익 48배 폭증..."이더리움 저리 비켜"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1/07 [21: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 생태계가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주요 애플리케이션 수익이 1억 달러를 돌파하고 전체 네트워크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은 지난해 총 23억 9,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며 전년 대비 46% 증가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펌프닷펀(Pump.fun)을 포함한 7개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각각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달성했으며 1억 달러 미만 수익을 낸 소규모 애플리케이션들도 총 5,000만 달러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생태계 전반의 고른 성장을 입증했다.

 

솔라나 네트워크 자체 지표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는데 지난 2년간 네트워크 수익은 14억 달러를 기록하며 48배 급증했다. 비투표 트랜잭션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330억 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일일 활성 지갑 수는 50% 늘어난 320만 개를 기록했다. 신규 생성 지갑 수는 7억 2,500만 개에 달해 사용자 기반이 폭발적으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자산 관리 측면에서 솔라나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스테이블코인 이체 규모는 2년간 7배 성장한 11조 7,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솔라나 기반 주식 토큰 시장이 열리며 10억 달러 공급량을 달성했고 비트코인(Bitcoin, BTC) 거래량은 전년 대비 5배 급증한 330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솔라나 현물 ETF 역시 10억 2,000만 달러의 순유입을 이끌어내며 기관 자금 유입의 통로 역할을 했다.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1조 5,000억 달러에 달하며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레이디움(Raydium)은 3,470억 달러의 거래량을 처리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인공지능 에이전트 관련 거래량 또한 31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밈코인(Memecoin) 거래량은 전년 대비 10%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4,820억 달러라는 막대한 규모를 유지했다.

 

런치패드와 거래 플랫폼 부문 성장세도 두드러졌는데 6개 런치패드 플랫폼이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발생시키며 관련 수익이 전년 대비 2배인 7억 6,2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거래 플랫폼들은 전년보다 44% 증가한 9억 4,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들이 처리한 거래량은 1,080억 달러로 66% 성장하며 솔라나 생태계의 견고한 인프라 확장을 증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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