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하고 실물연계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기관 주도의 새로운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겸 트레이더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1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올해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연초보다 높은 가격으로 마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8만 7,000달러~9만 2,000달러 사이에서 바닥을 다지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거시 경제 환경과 금리 인하 등의 요인이 맞물려 올해 안에 강력한 상승 파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이처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며, 연말에는 폭발적인 상승세로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물연계자산(RWA) 분야는 지난해 4배 성장이라는 기록적인 성과에 이어 올해 역대 두 번째 호황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이처는 지난해 5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급증했던 RWA 시장 규모가 올해 300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금과 국채 등 전통 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대거 유입되면서 토큰화된 자산을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장 유동성의 핵심 지표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또한 올해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다. 도이처는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증가가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규제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더 많은 자금이 온체인으로 유입될 것이며 이는 전반적인 시장 상승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도이처는 기관 투자자들이 단순한 투기보다는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주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기관 자금이 시장을 주도하는 환경에서는 재무제표처럼 명확한 수익 모델과 바이백 구조를 갖춘 자산이 투기성 알트코인보다 우수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투자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결론적으로 2026년은 비트코인의 재도약과 함께 실물 자산의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가 맞물려 시장의 체질이 근본적으로 강화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도이처는 끊임없는 리서치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 투자의 지름길이라고 당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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