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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 뚫고 5달러 간다"...카르다노, 2026년 대폭발 예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00:20]

"전고점 뚫고 5달러 간다"...카르다노, 2026년 대폭발 예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1/14 [00:20]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탈중앙화 거래소 dYdX 앰버서더가 카르다노의 강력한 기술적 진보와 생태계 확장을 근거로 2026년 5달러 달성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dYdX 앰버서더인 멘토(Mentor)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카르다노(Cardano, ADA)가 차세대 대세 코인이 될 것이라며 2026년 내 역대 최고가인 5달러를 경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가격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카르다노 진영 내의 신뢰가 굳건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만간 폭발적인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르다노는 올해 초 1월 1일 시가 0.33달러에서 지난주 0.43달러까지 약 30% 급등하며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약 9.30% 하락한 0.3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멘토가 제시한 목표가인 5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현재가 대비 무려 1,182%라는 천문학적인 상승률이 필요한 상황이다.

 

멘토는 구체적인 기술적 분석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강조해 온 기술적 로드맵이 이러한 낙관론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우로보로스 레이오스 업그레이드와 미드나이트 메인넷 출시 그리고 파이스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등이 올해 카르다노의 입지를 강화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엑스알피(XRP) 사용자를 유입시키고 테더(USDT)나 유에스디씨(USDC)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디파이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시도 역시 반등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5달러 도달 전망은 멘토만의 독단적인 견해가 아니며 다수의 시장 분석가들도 유사한 강세론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5년 10월 분석가 크리스 오(Chris O)는 이번 사이클에서 카르다노가 5달러에서 8달러 사이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분석가 미스터 바나나(Mr. Banana) 역시 5달러를 현실적인 목표가로 제시하며 전고점 도달 전에 매도하는 것은 잠재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전문가들의 낙관적인 전망이 일치한다고 해서 이것이 100%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장 관계자들은 멘토의 전망을 무조건적인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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