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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바이낸스 생태계와 결합 예고..."역대급 프로젝트 온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03:00]

XRP, 바이낸스 생태계와 결합 예고..."역대급 프로젝트 온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15 [03:00]
엑스알피(XRP), BNB/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BNB/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바이낸스 생태계와 연결된 새로운 활용 사례를 앞두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지A(EasyA)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돔 콕(Dom Kwok)은 바이낸스의 BNB 팀과 XRP 기반 신규 프로젝트를 두고 매우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술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당 프로젝트는 이지A 랩스 산하에서 개발되며, 지금까지 공개된 XRP 연계 사례 가운데 가장 야심 찬 시도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콕은 추가 공개가 임박했다는 점만을 시사했다.

 

현재 엑스알피의 시가총액은 1,300억달러로 BNB의 1,288억 6,000만달러를 근소하게 앞서 있다. 두 자산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4위와 5위를 나란히 기록 중이다. 특히 바이낸스는 XRP 거래의 최대 시장으로, 거래소 내 FDUSD와 USDT 페어만으로도 24시간 거래량이 6억 2,400만달러를 넘긴다. 공식 출시 이전부터 두 생태계가 이미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지A는 주요 블록체인 생태계에 개발자를 유입시키는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지A는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와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의 지원을 받아 왔으며,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다양한 체인에서 프로젝트를 출시하도록 도왔다. 이번 논의가 실제 엑스알피 네이티브 통합이나 디파이 브리지로 이어질 경우, 플레어 이후 XRP 생태계 확장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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