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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골드(BTG) 창시자 "BTC, 매각 안한다"…"새로운 BCH 하드포크 준비"

이민석 중국전문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2/05 [17:54]

비트코인 골드(BTG) 창시자 "BTC, 매각 안한다"…"새로운 BCH 하드포크 준비"

이민석 중국전문기자 | 입력 : 2018/12/05 [17:54]

▲ BTG 창시자 잭 랴오(출처: 比特币鹿王 웨이보)     ©코인리더스

비트코인(比特币, BTC)에서 하드포크해 만든 알트코인이며, 시가총액 21위(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골드(比特币黄金, BTG)의 창시자이자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인 잭 랴오(廖翔, Jack Liao)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며 "가까운 시일 내로 새로운 비트코인캐시(比特币现金, BTC) 하드포크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인 진르콰이신(今日快讯)에 따르면 잭 랴오는 펑차오차이징(蜂巢财经)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골드(Bitcoin Gold, BTG) 팀은 탈중앙화된 조직이며, 팀의 BTG 보유량 매각은 CEO 개인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면서 "향후 1개월 내로 보유하고 있는 모든 BTG를 매도할 계획"이라던 자신의 최근 발언을 번복했다.

 

앞서 잭 랴오는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향후 1개월 내로 보유하고 있는 모든 비트코인골드를 매도해 비트코인(BTC)으로 바꿀 것"이라며 "이는 BTG 자체를 완전히 커뮤니티에 넘겨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골드(BTG) 측은 "잭 랴오는 자문 형식으로 계속해서 BTG에 공헌할 예정이다. BTG 팀은 엄격한 재무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가치 폭락을 일으키는 대량 매각 행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잭 랴오(廖翔)는 이날 인터뷰에서 "가까운 시일 내로 새로운 비트코인(BTC) 하드포크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캐시(BCH)와 다른 노선을 선택해 비트코인캐시와 경쟁할 계획이다. 트랜잭션 용량(交易容量) 확대, 처리 시간(确认时间) 단축, 저렴한 수수료(手续费)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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